법무법인 트러스트

법무법인 트러스트가 한경 로앤비즈에 연재하는 ‘가족기업컨설팅’ 칼럼입니다.

이번에는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의 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이 회사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고하였습니다.

가정법원 1심 판결은, 권회장에게 주식의 35%를 아내에게 분할해주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더라도 권회장이 경영권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점을 논거로 적었습니다.

그러나 비상장주식의 35%는 회사의 중요 결정에 대한 사실상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지분입니다.

앞으로 우리 기업의 대표들도 이혼이나 상속으로 인한 기업의 지배구조 리스크를 적극 관리하는 방향으로 사전 컨설팅을 받을 필요성이 대단히 높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출처 : 기업도 유류분반환을 해줘야 하나요? [트러스트의 가족기업 컨설팅] | 한국경제 (한경 프리미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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