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약칭 ‘중진공’)에서 가업승계 강의를 요청해왔습니다.
기업가의 상속문제나 가업승계 관련 강의는 많이 해오던 터라 별 생각 없이 승낙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강의 장소들이 모두 상당히 먼 지방 연수원들이더군요.
3주 전에는 안산연수원, 2주 전에는 호남연수원(광주), 지난주는 대경연수원(경북 경산), 오늘은 부경연수원(창원)입니다.
대체로 제조업 기반의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에 연수원이 있어서인지 서울에서 가기에는 모두 먼 곳들인데, 덕분에 창원은 처음 와보는 것 같습니다.
창업자 그룹과 후계자 그룹으로 나누어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특이했는데, 저는 창업자 그룹 강의를 맡았습니다.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다보면 이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깁니다. 이렇게 사업을 일으켜서 많은 직원들을 먹여 살리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지요.







법무법인 트러스트 대표변호사, 법학박사
김상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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