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훈(사법연수원 33기)·김승아(37기) 대표변호사가 최근 가족법·기업법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트러스트를 설립했다. 심건섭(35기) 파트너변호사를 비롯해 라병룡(변호사시험 8회), 왕태능(변시 10회), 김태훈(변시 12회), 박진우(변시 15회) 변호사도 합류했다.
법무법인 트러스트는 가족기업전략센터를 중심으로 경영권 분쟁, 상속, 가업승계, 유류분, 유언, 신탁, 지배구조 등 가족기업이 직면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의 문제와 기업의 문제를 함께 고려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상훈 대표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친족상속법을 전공해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 바른과 가온, 트리니티 등에서 활동했다. 법무부 민법(상속편) 개정위원회 위원, 한국가족법학회 이사, 한국상속신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승아 대표변호사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법무법인 시공 파트너변호사와 법무법인 트리니티 대표변호사를 지냈다. 기획재정부 국가계약법령해석자문위원회 민간위원, 과징금부과위원회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심건섭 파트너변호사는 아주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전문, 법무법인 트리니티 변호사로 근무했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가지고 있다.
김상훈 대표변호사는 개업 인사를 통해 “가족법과 기업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삶과 기업의 중요한 결정을 함께하는 신뢰의 법률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법률신문(https://www.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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